코로나19 확진 환자 감소에 따라 부산시가 한때 8곳에서 운영하던 생활치료센터를 1곳으로 줄였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는 부산인재개발원 130개 병상을 제외한 모든 생활치료센터를 거리두기 해제 이후 단계적으로 문을 닫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또 27개 병원에서 가동한 5백여 개 중등증 환자 병상을 이달 말까지 모두 일반 병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한때 11곳에서 운영하던 임시 선별검사소도 오는 15일부터는 부산시청 등 3곳에서만 운영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51015404429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